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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작성일 : 2009-07-22
  • 작성자 : 서울마린
  • 조회 : 10,298









서울마린, 태양광발전 전력 판매 개시
서울마린은 22일 첨단공장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해 전력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설비 전문업체인 서울마린은 "이번에 전력판매를 개시한 첨단공장태양발전소는 광주에 위치한 발전소로 공장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750KW와 루프톱(Roof top)형식의 공장지붕형 태양광발전시스템 250KW로 구성된 MW급 태양광발전소"라고 밝혔다. 공장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750kW는 공장건물과 태양광발전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된 국내 최초의 공장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소(BIPV 또는 FIPV)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울러 "연구 목적의 자가용 태양광발전시설도 완공했다"며 "태양광전지판의 앞.뒷면이 모두 발전되는 양면발전모듈을 사용해 시너지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에 완공된 태양광발전시스템들을 동시에 가동해 최적 조합을 완성했다"고 평가하면서 "기존 BIPV기술을 상업용태양광발전소에 적용해 본격적으로 공장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태양광산업 발전방안에서 내년 발전차액 기준가격 체계를 조정할 때 건물형 태양광발전소의 기준가격을 우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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