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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작성일 : 2010-06-04
  • 작성자 : 서울마린
  • 조회 : 13,665

SDN㈜, 164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턴키방식 첫 수출


내달말까지 5.3MW 발전소 준공…8월중 상업운전


 


[이투뉴스 2010.06.10]


 


   국내 태양광 전문기업이 태양광발전시스템 일체를 턴키방식으로 첫 수출한다.


 


   SDN㈜(대표 최기혁, 옛 서울마린)은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자사 태양광 모듈(sdm 230 모델 등)과 인버터(sdi 350), 가변형마운팅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불가리아로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모두 5.3MW 규모로, 설계비를 제외한 시스템 매출규모는 약 164억원이다. 국내 제조사가 턴키방식으로 시스템을 해외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DN은 현지 대리점으로 기술인력을 파견, 내달말까지 실시설계대로 발전소를 준공한 뒤 8월 중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불가리아는 발전차액 지원단가가 높고, 일사량이 우수해 발전사업 수익률이 높다.


 


   SDN은 전량 단결정 모듈로 마이너스 허용오차를 줄여 발전량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서 높은 판매단가를 시현하고 연관 부가가치를 거둔다는 구상이다.


  


   SDN 관계자는 "이미 계통연계, 현지 시공사의 조직화, 현지 자재 등의 조달 체계 및 토털 솔루션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며 "45MW급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행을 성공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