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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작성일 : 2009-05-13
  • 작성자 : 서울마린
  • 조회 : 6,289










서울마린 공모주 청약에만 1조원 넘는 돈이 몰리는 등 공모주에 대한 개인투자자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12일 미래에셋이 주간사인 서울마린 청약을 마감한 결과 1조3000억원 넘는 개인자금이 몰려 지난 7일 STX엔파코가 기록한 청약증거금 1조691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서울마린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은 412.3대1에 달했다


 


또 이날 메리츠증권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해덕선기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도 뜨거웠다. 경쟁률 180.4대1을 기록했으며 청약증거금으로 3756억8300만원이 몰렸다.

이처럼 공모주 청약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것에 대해 증권 전문가들은 증시 분위기가 양호해짐에 따라 안전자산만 선호하던 투자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구범 미래에셋증권 투자금융사업부 사장은 "그동안 안전자산에만 묶여 있던 부동자금을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춘 투자처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투자할 의사가 있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마린은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이달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며, 선박 방향타 조립품 전문업체인 해덕선기는 21일 역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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