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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작성일 : 2010-12-03
  • 작성자 : 서울마린
  • 조회 : 3,817

SDN, 불가리아 태양광발전소 기공식 개최


에스디엔(SDN (10,750원 보합0 0.0%))과 한국남동발전이 오는 14일 불가리아에서 42㎿급 태양광발전사업의 기공식과 6.25㎿ 부분 준공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과 SDN,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로 구성된 사업추진단이 불가리아 국가 수반인 보리소프 수상(B. M. Borisov)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의 불가리아 전력시장 동참도 논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동쪽으로 200㎞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며 SDN은 설계·구매·시공(EPC)을 맡고 한국남동발전은 경영을 분담한다. 전체 완공은 내년 7월로 예정돼 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추진하는 녹색산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신재생·클린에너지를 생산하는 공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동유럽 전력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30일 최종 계통연계까지 승인된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송전설비, 4.7㎞의 전력망 건설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