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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작성일 : 2010-06-18
  • 작성자 : 서울마린
  • 조회 : 2,086

대우증권은 18일 SDN에 대해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해외 태양광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SDN은 이날 15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며 "해외 태양광 시장의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BW 발행은 성장하는 기업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금 확대 형태"라며 "과거 성장하는 기업의 초기과정을 밟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현재 불가리아 45MW사업 이외에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 제반 자금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우증권은 해외 플랜트 사업이 고부가 사업으로 실적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해외 플랜트 수익은 국내 시장의 마진보다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수출 실적이 인식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의 개선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분기부터는 확대된 해외 매출 인식과 국내 태양광 펀드 매출 등 국내 부분의 실적 개선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